이미지, 음악, 전시물로 거의 표현되어 있는데 피터팬의 이미지가 다른 의미로 지정되었다는 느낌이네요. 보다 보면 피터팬 생각은 안 납니다.
암튼 미디어 아트 전시이니만큼 사진찍기 좋은데 전시 시작한지 좀 지나서 그런지 장식된 조화나 솜이 떨어져 있어서 치우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이 좀 있었어요. 지하에 내려가자마자 AI 캐릭터 만들기가 있어서 두세번 시도해봤는데 중간에서 멈춰서 진행이 더 이상 안 되었어요ㅠㅠ 그곳을 지나고 2-3장면 지나니 더 이상 없었어요. 이게 끝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고요. 시작과 끝이 명확하지 않은 작품 위주의 전시였습니다.
요즘은 전시 내용 안에 디지털적인 요소가 대부분 들어가 있더라고요. 이 전시는 디지털 요소가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. 한 장면 한 장면 예쁘고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