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부에 착 감기는 탱글탱글 콜라겐 젤리마스크로 꽉 찬 영양감 충전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윤광을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설명그대로의 팩이라 좋았어요
시트 사이에 비닐 껴있어서 찢어지지않게 꺼낼 수 있어요 에센스도 넉넉하게 적셔져있었는데 남은 에센스 발라봤을때 끈적임은 좀 남는편이었어요
겔시트 한쪽면은 엠보로 되어있는데 엠보있는 부분이 피부에 닿도록 붙여주면 됩니다 여러가지 콜라겐팩 많이 써봤는데 엠보가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다른 겔마스크보다 시트가 얇은 느낌이었는데 팩하고 난뒤에는 보습감 충분했어요
20-30분정도 붙여주고 떼어내면 된다고 써있지만 더 넉넉하게 붙여줘도 금방 마르는편은 아니라 더 붙이고 있는편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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